80년대말 집 전화에 DOS기반의 “호롱불 호스트”를 설치해 밤에 걸어놓은 것이 시초라면 대학 입학 후 어설픈 이미지들과 웹에디터로 홈페이지를 만든 것이 시작일 것입니다.
군 입대 후 생긴 여유 시간..(죄송합니다ㅎ) 중에 처음 개인 도메인 kyj.pe.kr 을 등록해 맘껏 끄적일 수 있는 공간을 갖겠다며 웹 페이지 위에다 키보드를 두드린지도 어느새 20년 가까이 되어 오네요.
그동안 웹페이지 형태도 몇 번 바뀌고 그 과정 중에 잃어버린 글과 사진, 또 지워졌으면 하는 이야기들도 있겠지만 묵묵히 더하기(+)를 계속합니다. 부끄러운 모습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며 이런 연약함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으시는 주님과 사랑하는 이들에게 감사함으로 기록을 더합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