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원으로, 그 안에서 기도처로, 숙소로.. 다시 그 밖으로 향하는 많은 길들.

어느 길로 가듯 산 위에서는 마음대로 였지만, 다시 내려와 보니 세상의 길 앞에서 고민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