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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오랜 대학 시절의 목자이시자, 철저한 학구적 목회자^^이신 김범식 목사님. 대학부를 마치신 뒤 다시 미국에서 두 개의 학위를 더해 오셨다. 담임 목회자로 새로 부임하신 서울여대 대학교회를 찾아뵌 자리. 목사님의 변함없는 모습이 감사하게 느껴졌다.

극동방송에서 총장님의 메세지를 종종 듣고, 장경철 교수님이 교목으로 계신 학교라는 것은 언뜻 알고 있었는데 막상 찾아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바로 옆에 육군사관학교(화랑대)도 있고, 태릉 선수촌도 근처인듯.. 목사님을 중보하며 모인 85대 기도모임이 어느덧 4 년을 더해 30대들의 모임으로 변했고^^, 늘 그 중심에서 섬겨주셨던 김명선 권사님도 당분간 뉴질랜드로 떠나신다.

그저 함께 변함없이 기도할 수 있는 이들이 있기에 감사한 시간. 목사님의 연구실과 대학교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