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얘가 여기까지..?  86 층에 자리잡은 전망대에 올라서자, 예상대로 희뿌연 공해구름이 눈 앞을 가렸습니다. 야경을 보러 오는 것이 훨씬 낫겠다.. 라고 생각했죠. (결국 나중에 야경을 보기 위해 다시 갔었습니다^^) 허연 안개 사이로 뉴욕 시내가 내려다 보이고, 보호 철조망 밖에 여유롭게 앉아 있는 닭둘기는 나를 내려다 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