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현장을 찾을 일이 있었다. 오랜만에 가본 곳은 동서울 대학 신축건물 옥상. 내려다 보니 저 멀리 송파 신도시가 자리할 땅과 우리 아파트 단지도 어렴풋이 보였다.

근데 사실 맘에 든 건 그 주변에 새로 지어진 단층 아파트와 연립주택 들이었다. 바로 옆에 시립 어린이 집과 노인 복지 시설도 많고.. 복정역이 걸어서 5 분 정도. 흠.. 집을 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