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창립기념 마라톤 ㅡ 68주년 기념, 6.8 km .. 삐질삐질~ ㅡ 에서 우리 사업부, 그것도 우리팀이 전사 3,000 여명의 참가자 중에 2 명이나 시상대에 올랐다.

한 명은 내가 Pace Maker 를 해 준 신입사원 한경은 씨. 작년에 내가 여자 1 등과 함께 골인했다는 이유로(ㅠㅠv) Running Mate 가 되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뛰었다. 비록.. 중간에 한 5 분 걸어서 2 등에 머물렀지만, 그게 어디야.. 걸었는데두.. ^-^v..

두 번째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길 대리님. ㅋㅋ 행운의 전체 68 등 주인공이닷. 대회가 끝난 뒤 내년에는 69등을 목표로 달리겠다는 친절한 멘트를 잊지 않은 멋진 사나이~ 아.. 그 날 운이 좋았다고 로또를 산댔는데 낼 부터 출근 안하는건 아닌지.. ^-^;;

가운데는 멋진 상무님~ 사업부장님도 오랜 연륜에 또 다시 6.8 km 를 완주하시는 강철 체력을 보여주셨다. 나도 얼른.. 몸관리 해서.. 내년에는 꼬옥.. 69 등을 맞춰봐야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