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헤어지고 난 뒤에, 난 영풍문고로 다시 향했다. 그리고 마침내 집으로 돌아가는 길. 을지로 입구역 앞에서 잠시 카메라를 문닫은 가판대 위에 놓고, 지하철 역 앞에 서있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처럼.. (몹시 추웠다.. 오들오들.. 손 시려워..)
모두가 헤어지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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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4편 중 Love/사진첩 관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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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2-14 영풍문고->을지로입구
- 2002-02-14 Reading 모두가 헤어지고 난 후..
- 2002-02-14 또 유진이.
- 2002-02-14 카메라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