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삼성의 CI 로고가 앞으로 볼록 튀어나온 3D 형태로 사용된다고 한다. 작년부터 시험 단계로 몇 곳의 로고를 이렇게 바꿨다고 했는데, 이제 우리 건물도 가운데 모여 있던 타원형의 CI 와 “삼성물산” 글씨가 양 쪽으로 나뉘어 가며 볼록해졌다.

이렇게 보니 또 괜찮기도 하고.. 가운데 옛날 마크를 떼어 낸 자리가 불쌍해 보이기도 하고.. 파견을 다녀와 보니 짧은 두 달이었지만 회사가 변화하고자 하는 노력의 크기가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