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를 읽었다. 청년 디모데는 바울에게 "아들"이라고 불릴만큼 그의 인정과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던 터였다.

아들을 향한 가르침

모든 율법과 주님을 아는 일에 누구보다 열심을 더했던 바울이 내린 성서와 복음에 대한 견해는 "믿을 만한 것이요, 또 모든 사람들이 받을 만한 것 (1:15)" 이라는 얘기였다. 바울은 누구보다 자신이 죄인이나, 자기를 구원하기 위해 인내와 사랑으로 섬기신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했다. (1:16)

청년 디모데에게 교회를 섬기는 일꾼들을 세우는 일이나, 어르신들과 형제 자매들을 권면하는 일에 실제적인 지침을 더해준 것은 가장 많은 시간을 회사에서 지내는 내게도 좋은 지침이 될 것 같았다. 뿐만 아니라 디모데에게 지도자로서의 순결과 온전한 경건에 힘쓸 것을 강하게 권면한 것도 내게 크게 다가왔다.

그리스도의 존재

바울은 이어서 그리스도의 존귀하심이 영원토록 지켜질 것을 찬양하며, 세상의 끝에서 보일 여러 가지 잘못된 증거와 가르침을 예언한다. (사실 그의 예언은 우리 곁에 지금 존재하는 현재다)

마지막으로 바울이 이러한 현실 가운데 사역 중인 디모데를 향해 전하는 권면이 다가온다. "그대에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된 지식에서 나오는 속된 말과 논쟁들을 피하여라(6:20)"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