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진아, 피곤한 중에도 소식을 보내주어서 고맙구나.
가는 곳마다 주님이 함께 하심을 감사 드린다. 이곳은 늦 장마가 와서 비가 많이 왔어.오늘은 너무 더웠구 앞으로 더위가 계속 된단다.
용진아, 밥은 잘먹고 건강은 괜찮니? 일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건강도 생각해서 제 시간에 골고루 맛있게 먹어라.
우리 식구 모두 잘 지내고 있고, 아빠는 2학기 교쟤 원고 작성으로 바쁘시단다. 소윤이는 예정대로 8월7일에, 경호,경범이도 네가 도착하기 전에 미국으로 떠난다고 지난 수요일에 모여서 예배드렸단다.
또 소식 주려무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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