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업무인 발전소 에너지절감사업 (ESCO; 에너지 절감기기에 Finance 기능을 더해, 절감 기기를 먼저 우리 돈으로 설치해 주고 추후 payback 되는 금액을 회수하는.. 그런.. 물건 파는 일. ㅍㅎ!) 이 인개원 파견 기간 중에 조 과장님과 신 주임의 헌신적인 수고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오랜만에 찾아간 발전소에 번듯하게 세운 새 건물도 바라보고, 이전에 미국/중국 출장을 통해 검수한 장비가 잘 지내는지 안부도 물어보고(?), 아무튼.. 사람하는 일이란 참 신기하다.

나름대로 뿌듯함을 뒤로 하고, 다시 서울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