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Workshop 으로 1년만에 다시 찾은 스키장. 매 번 해도 잘 못할 것 같은 스키가 이제서야 비로소 조금 즐거워 지는 듯.

아직 폼도 엉망이고 그저 A 자를 만드느라 발목에 힘만 꽉꽉 조이는 입장이지만, 이제는 속도감에 익숙해지니 마냥 빠른 것이 두렵지만은 않다. 이런 때가 부상의 위험이 있는 가장 좋은 시기라던데.. 내 느낌엔 부상보다 빨리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야 한다는 리프트의 압박이 더욱 크게 다가오는 걸..

강원도 홍천 대명 비발디 파크. 리프트 사진은 초급자용이고, 슬로프 위에서 내려다 본 사진은 중급자 코스였다. 얏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