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에 새롭게 바뀐 아시아나 비행기를 보았다. 국내선을 위한 오래된 보잉 737 기종임에도 한결 산뜻해진 모습. 색동날개라는 그들의 타이틀에 걸맞게 4 가지 색상이다. 이제는 이코노미-비지니스-일등석으로 익숙해진 자리이름까지 4 가지 색상으로 구분한다고 하니 새로운 컬러마케팅인 셈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제주항공을 보았다. 진한 감귤색 빛이 가득한 돌하루방의 웃는 얼굴을 새긴 쌍발기. 예약한 시간보다 30 분 남짓 앞서 공항에 도착하니 먼저 출발하는 편이 바로 제주항공이었는데.. 얼마전 한성항공의 사고 때문인지 카운터는 한산한 분위기였다. 내려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작은 동체에 요란하게 돌아가는 프로펠러가 참 인상적이었다.


마지막.. 결국 왕복 탑승한 대한항공. 국내선은 변함없어도 국제선은 기내 좌석배치와 오락 시스템을 새롭게 했던 기억이 있다. 이래 저래 내일을 잘 준비한 항공사들은 당분간 지속적으로 더해질 수요와 함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 같다. 주식이나 사 놓을까.. ^^;;


참, 김해 공항은 군사공항이라고 사진을 막 찍으면 안된단다. (Nevertheles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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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