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echariah
하나님은 자기 땅에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속적으로 '내게 돌아오라'는 말씀을 전하셨다. 특별히 스가랴 선지자가 보게 된 환상은 예수님의 모습과 우리에게 다가올 하나님 나라의 모습으로 더욱 신약 시대에 근접해 있었다.
사실 이해는 잘 되지 않지만..
신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이라면 스가랴가 본 환상 하나하나에 대해 다른 기록과 당시 역사를 살펴가 보는 것도 참 그럴 듯한 일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히 스가랴가 본 등잔대와 에바의 환상은 언뜻 알고 있는 요한계시록의 그것과도 왠지 공통점이 느껴지기도 했다. 여전히 계시록도 만만치 않지만.. 말이다.
하지만 7장부터 이어지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이스라엘의 듣지 않음은 낯 익은 내 모습이기도 했다. 사실 어찌보면 그토록 말씀하시는데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내 모습이 정말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기도 한 것 같고.. 흑.!
시온의 왕과 예루살렘의 영광
"시온의 딸아, 마음껏 기뻐하여라! 예루살렘의 딸아, 소리쳐라! 보아라. 네 왕이 네게로 오신다. 그는 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는 분이다. 그는 겸손하셔서 나귀를 타시니 어린 새끼 나귀를 타고 오신다. (9:9)"
하나님은 사랑하는 시온이 거룩함과 진리로 다시 세워질 것을 스가랴 선지자를 통해 약속하셨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이 영원히 변치 않을 것임도 약속하셨다. 반복되는 이스라엘 백성, 나의 죄악에도 변함없이 기다리시는 그 분의 전략적 패러다임의 변화가 눈 앞에 다가오는 순간이었다.
다음은 책 속의 몇몇 내용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동쪽 지방으로부터 그리고 서쪽 지방으로부터 내 백성들을 구원하겠다. 그들을 데려와 예루살렘에서 살도록 할 것이다.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에게 성실하고 의로운 하나님이 될 것이다. (8:7-8)
유다 백성들아, 이스라엘 백성들아, 다른 민족들이 너희를 저주했다. 그러나 이제 내가 너희를 구원할 것이요, 너희는 복을 받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힘을 내서 손을 강하게 하라. (8:13)
그날이 오면 여호와께서 온 세상의 왕이 되시며 오직 여호와만 홀로 주가 되실 것이다. 오직 한 분이신 그분의 이름만이 섬김받으실 것이다. (14:9)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