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Zephaniah

아름다운 고백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여 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인하여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3:17)


 조준모,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스바냐의 아름다운 고백에도 여전히 멸망을 눈 앞에 둔 이스라엘의 현실이 있었음을 주목해야 한다. 사실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 많은 소선지서들은 작지만 강한 외침으로 우리에게 회개할 것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을 요청하고 있었다.

스바냐서 역시 찬양으로 잘 알려진 앞서 나눈 고백의 말씀이 선포되기까지 수 많은 "험담"이 있어 읽는 이들로 하여금 불편함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3,000년이 넘은 지금 내가 읽기에도 그렇게 어려운 말을 당시 눈 앞에서 들어야했던 이스라엘 백성, 심지어 그 말을 입을 통해 전해야만 했던 스바냐의 마음은 어땠을까..

그래도 구원이다

하지만 모든 선지서의 말씀은 그래도 우리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를 이 재앙에서 돌이키기 원하시고 지금 우리를 찾고 계신다는 선언으로 절정을 이룬다. 뿐만 아니라 그렇게 우리의 통회함 앞에 나타날 아름다운 영광에 대해 지금 흐르는 찬양의 고백이 더해지는 것이다.

나에게, 지금 이 세대에 찾아야 할 구원의 제목들, 회개와 기쁨의 환상은 무엇일까.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