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원두를 추출하고 난 찌꺼기를 통해 양분을 공급한다는 스타벅스. 일회용 컵 보증금으로부터 거둬들인 환경 부담금을 다시 환원한다며 이용 고객들에게 “스타벅스 콩” 화분을 한 개씩 주었다.

사무실에서 키우던 화분들 옆에서 정은이가 열심히 물을 주는 것을 보았는데, 엥~ 정말 스타벅스 콩이 파랗게 올라왔다. -^^-

함께 시작한 다른 동료들의 콩은 아직 싹을 내지 못했는데, ‘콩에게도 사랑을 주어야 한다’는 정은이는 천장 형광등을 향해 이리저리 각도를 바꿔가며 열심히 물을 주고 있다.

덕분에 내 자리에 초록색이 하나 더 늘었다. ^-^v

정은이의 예쁜 “스타벅스 콩”. 열심히 자라라~ 쭉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