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편 Part II 사무엘하를 읽으며, 왕이 되어서도 변함없이 찾아왔던 다윗의 고난과 아픔에 대해 돌아보게 됐다. 시편 읽기의 두 번째 부분으로 사무엘하와 함께 전해진 목소리를 들었다.
그에게 필요했던 것
다윗은 변함없는 소망을 갖고 있었다.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믿음으로 그는 여호와의 편에 서서 그 안에 풍성한 은혜의 축복을 누리고 싶은 바램이 있었다. 사무엘하와 연계된 시편의 많은 주제들을 통해 다윗의 고난과 시험이 가져다 준 성장을 또한 돌아보게 됐다. 그에게 주어진 현실은 인내와 순종을 확인하는 열쇠였다. 그는 때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악한 세대를 개탄하며, 이로 인해 더욱 믿는 사람들이 희망을 갖게 될 것을 강력히 선포하기도 했는데(53편) 그의 단호한 메세지에 잠시 눈물이 맺히기도 했으니, 이래저래 부끄러운 일이었다.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 마음속으로 “하나님이 없다”라고 합니다. 그들은 썩어 빠졌고 가증스러운 죄악을 저지른 사람들이며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며 지각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셨지만
모든 이들이 제각기 등을 돌리고 다 함께 썩어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없으니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아, 무식해서 그러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떡 먹듯 삼키고 나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는구나.
그들이 두려울 것이 없는 곳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그들의 뼈를 하나님께서 흩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수치를 당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그 포로 된 백성을 자유롭게 하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입니다.
_M#]하나님께서 하늘에서 사람의 자손들을 내려다보시며 지각이 있는 사람이 있는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있는지 살펴보셨지만
모든 이들이 제각기 등을 돌리고 다 함께 썩어 선을 행하는 사람이라고는 없으니 정말 하나도 없습니다.
악을 행하는 사람들아, 무식해서 그러느냐? 그들이 내 백성을 떡 먹듯 삼키고 나 하나님을 부르지도 않는구나.
그들이 두려울 것이 없는 곳에서 두려움에 사로잡혔으니 그들의 뼈를 하나님께서 흩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수치를 당했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멸시하셨기 때문입니다.
오,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그 포로 된 백성을 자유롭게 하실 때 야곱이 즐거워하고 이스라엘이 기뻐할 것입니다.
나의 소망
화려한 테이블에서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한 저녁 식사였지만, 끊임없이 날카로운 대화가 오고 갔다. 웃음 짓는 얼굴 뒤에 각자의 무기를 숨겨 놓은 듯, 프라하의 아름다운 야경에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물러설 수 없는 '화기애매'한 분위기는 계속됐다. 여정 중에 함께 읽은 세상의 책들은 아직도 '그들의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다듬어질 것을 이야기하지만, 과연 참된 승리는 무엇이고 우리는 어디에 소망을 두어야 할까. "형, 우리 이렇게 살다 그냥 죽는거야? 열심히 직장 생활하다 주재원 한 번 하고 나면 끝인걸까?" 출장길에서 듣게 된 말 한 마디가 시편에 담긴 소망의 외침들과 함께 오버랩되고 있었다.
시편:사무엘하 진도와 몇몇 내용들
시편 31~41 : 삼하 5~7, 다윗의 통일왕국과 하나님과의 언약
시편 60 : 삼하 8, 다윗왕국의 성립
시편 51: 삼하 12, 밧세바를 범함
시편 42~50 : 고라자손 [제사를 드리는 레위 지파]의 노래
시편 3 : 삼하 13~15, 아들 압살롬의 반란
시편 53, 55, 58, 61~62, 64~71 : 삼하 23:8~24, 다윗의 용사들과 인구조사
- 오 성도들이여, 여호와를 경외하십시오.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들은 부족한 게 없을 것입니다.
: 젊은 사자들이라도 힘이 없고 굶주릴 수 있지만 여호와를 찾는 사람들은 좋은 것이 부족할 리 없습니다. (34:9~10)
- 여호와를 신뢰하고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이 땅에서 살게 되고 먹을 걱정이 없을 것입니다.
: 또한 여호와를 기뻐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당신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당신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십시오. 또 그분을 신뢰하십시오. 그러면 그분이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그분이 당신의 의를 빛나게 하시고 당신의 의를 한낮처럼 밝히실 것입니다. 여호와 안에서 잠잠히 그분을 참고 기다리십시오. 일이 잘돼 가는 사람들, 곧 악한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초조해하지 마십시오. (37:3~7)
- 주께서는 제사와 제물을 원하지 않으셨고 번제와 속죄제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 주께서 내 귀를 열어 주셨으니 그때야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내가 왔습니다. 나에 대해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습니다. 오 내 하나님이여, 내가 기쁘게 주의 뜻을 행하겠습니다. 주의 법이 내 마음속에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40:6~8)
- 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결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 주 앞에서 나를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령을 내게서 거둬 가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기쁨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주의 자유로운 영으로 나를 붙들어 주소서. (51:10~12)
- 오 내 영혼아, 왜 이렇게 풀이 죽어 있느냐?
: 왜 이렇게 내 속에서 불안해하느냐?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내가 오히려 그분을 찬양하리라. 그분은 내 얼굴을 도와주시는 분이며 내 하나님이십니다. (42:11 = 43:5)
시편 Part I 보러가기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