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신토의 경내에 마련된 회당입니다. 일종의 성전 같은 개념인데, 이 곳에 와서 앞에 제단(?)에 돈을 던지고 박수를 두 번 치고 기도하는 것이지요.. 기도를 마칠 때는 다시 허리를 굽혀 인사하고 물러납니다..
매년 초하루가 되면 아까 올린 정문에서부터 2 km 떨어진 이 곳까지 무려 12 시간 이상 걸리는 때도 있다네요. 매 년 초 이 곳을 찾는 일본인들은 1000 만명을 헤아린답니다. 저희는 고속도로에 진을 치지만, 일본인들은 지역마다 각자의 신토에 줄을 서는 것이지요. 동경의 메이지신토는 그 중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간직한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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