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신토는 우리나라의 신학교와 같은 자체 대학 교육 기관을 갖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이 곳을 섬기는 사람들이 배출된다고 하지요.. 거짓된 신입니다만, 이 분은 신토 입구에 정 자세로 앉아 눈동자 굴림이 하나도 없이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마네킹 같다~” 며 우르르르 몰려갈 때에도 꿈쩍도 않더니만.. 제가 사진을 찍으니까 이 장면을 끝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라지더군요..

“내가 교회 다니는 줄 어떻게 알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