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가 부모님이 계신 연변과기대를 다녀온 뒤 좋은 제안을 해줬다. 대학부 후배들이 때마침 중국에 Vision Trip 을 가게 됐는데, 이 편에 연변과기대 도서관에 신앙서적을 보내자는 것.

사실 신앙서적은 중국내 반입이 어려워 “도서관”임에도 많이 부족했는데, 대학부 후배들에게 2~3 권씩 나눠 보내도 족히 수십권을 될 터였다. 덕분에 나도 오랜만에 책꽂이에서 5 권 남짓을 꺼냈다. 기억이 안나는 오래된 책 위주여서 내심 미안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