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Kings
아버지, 다시 한 번 주님의 뜻을 구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분주함으로 인해 주님의 영을 분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제 생각을 온전히 주장해 주세요.
말씀의 배경이 된 그 때와 지금을 생각하면 사뭇 크게 달라진 우리 모습이 없음이 놀랍고 두렵기만 합니다. 이스라엘이 남과 북으로 나뉘어 있던 것처럼 지금 우리의 모습이 그러하고, 하나님으로 인해 누리게 된 영광과 풍요의 계절을 다른 우상들을 섬기는 일에 보내며 하나님을 알고 또 우상들을 아는 것에 몰두하는 우리 모습도 그러합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우리는 올바른 참된 지혜를 찾기 보다 육신의 만족을 좇았습니다. 솔로몬에게 보여주신 아버지의 지식을 이 세대 가운데 더하소서. 또한 그가 교만했던 것을 늘 잊지 않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아버지,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를 세워주소서. 그리하여 요시야 왕 때 경험한 유다 왕국의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다시금 우리 가운데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일어나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 땅의 제사장들과 청지기들을 더욱 견고케 하사, 열왕기 시대의 의로운 선지자들처럼 그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참된 진리와 세상을 향한 경고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순간보다 영원을, 만족보다 깨어짐을 경험하게 하소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보이시고 또한 당신의 때에 성취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직 주님의 뜻이 우리의 잘못된 욕심으로 가리지 않고, 바른 의지와 신념으로 빛나게 하소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백성을 회복하고 지켜주시는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