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ith/묵상&적용 2003-12-29 오늘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 2004 년 12 월 29 일 (월) 늦은 밤 - 와.. 140km 로 달려왔다.. Volume Up!!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겐 가고 싶은 길이 있어 너무 힘들고 외로워도 그건 연습일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 없어… 황규영, ‘나는 문제없어’… 1990년대 곡. 협력 업체와의 송년회. 지난 번 이미 간부급 사원들끼리 가졌다는 송년회를 해당 업체와 두 번째로 가졌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지는 못했지만.. 그런대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바라보는.. 교회의 송년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전 정말 김용진 씨를 좋아해요.” 처음 이 일을 시작한 때부터 알게된 해당 업체 차장님은 술자리여서 그런지 평소보다 말씀이 많으셨다. 운전해야 되기에 애써 그 분의 사랑을 외면한뒤.. 2 차로 가게 된 노래방. 우와.. 구로구에 위치한 곳이었는데, 생각보다 무지 큰 공간에 구형 TV 9 대를 연결해 놓은 소위 ‘멀티 비전’ 하며.. 이름도 “영상 노래방” 이다. (노래를 고르면, 해당 노래를 부른 가수의 공연이나 뮤비가 나오는..) 근데.. 다시 봐도 TV 가 너무 깬다.. 정말 옛날 TV 들만 모아놓은듯.. 왠지 분위기에 맞춰 옛날 노래를 불러야 겠다는 생각에 노래책을 뒤지다, 지금 들리는 노래를 찾아 불렀다. 옆에서 우리 회사 대리님이 거든다. “제가 용진이를 많이 바쁘게 해서, 용진이가 요즘 이래저래 힘들어요. 외로운 용진이, 1 등 신랑감입니다~ 또다른 0 순위 신랑감은, 이미 장가를 들었거든요~ 바로 접니다~” 웃음 속에 노래를 마쳤지만..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 텅빈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너무 어둡게 느껴졌다.. 근데 이거 왠일인가.. 라디오에서도 이 노래가 나오데.. 그 야심한 밤에.. 옛날 노래가..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CATEGORY STORIES Faith/묵상&적용 관련 스토리 409편 중 2004-01-01 2004년 맞이.. 個人 新年辭 2003-12-30 하나님이 주신 눈물. 2003-12-29 Reading 오늘 노래방에서 부른 노래. 2003-12-28 바쁜 사랑 속의 短想 2003-12-24 마음 문 열고 기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