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르 티무르.. 우즈벡의 전무후무한 영웅이자, 중앙 아시아를 평정했던 위인이었다. 아직 우리의 세계사 교과서에는 실려 있지 않지만, 몽골의 징기스칸의 이어 분열된 왕국들을 통일하고 멀리 터키와 동유럽에까지 위세를 떨쳤다.
결국 중국을 넘지 못하고 전사했지만, 이 인물을 받드는 우즈벡 사람들의 열심은 놀라울 정도. 중앙 공원의 이름 역시 “아무르 티무르” 공원이고, 이 Land Mark 앞에서 신혼부부가 사진을 찍는 것을 본 IT4U.
‘우리라고 못할 것 있나요?’ 신혼 부부처럼(?).
- 김용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3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