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새벽 5시 50분. 이상한(?) 종소리가 먼저 울리다 음악이 들려오면, 어느새 하나하나 방에서 Marine 들이 쏟아져 나온다. 그래도 예전엔 전부 통일된 라피도 채육복이었는데, 이제는 3년차라고 간간이 사복(?)도 보이고..

영하 3 도의 날씨에도 새벽운동은 늘 계속된다. 밤하늘의 별을 보며, 서편으로 넘어가는 보름달을 바라보며, 계속.. 쭈욱… (휴우, 춥다,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