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이 성의 왕이 치리하던 곳. 이 곳에서 도시의 군주는 신하들의 사열을 받고, 국정을 논했다고 한다.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성 아래를 내려다 보며, 많은 뜻을 품었을 왕의 모습을 떠올리니, 신기하기 까지하다. 과연 그는 수천년 뒤, 이 곳에 한국에서 젊은이가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갈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
- 김용진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5-03 12:51)
옛날 이 성의 왕이 치리하던 곳. 이 곳에서 도시의 군주는 신하들의 사열을 받고, 국정을 논했다고 한다. 가장 높은 자리에 앉아 성 아래를 내려다 보며, 많은 뜻을 품었을 왕의 모습을 떠올리니, 신기하기 까지하다. 과연 그는 수천년 뒤, 이 곳에 한국에서 젊은이가 찾아와 사진을 찍고 갈 것이라고 생각이나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