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년 8 월 25 일 (월) 오후 - 와.. 드디어 창밖에 햇살이 보입니다.
이른 아침, 출근하자 마자 바로 사무실을 나와 용인에 왔습니다. 이른바 “에너지 진단사 교육” 중.. 아침에 입교식을 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국민의례도 하고, 교장 선생님(?) 말씀도 듣고.. 재밌었습니다. ^^;;
근데 문제는.. 역시.. 직장인이 된지라 수업 시간 내내 몰려드는 잠을 어찌 감당하느냐였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금 번 2 주간의 교육은 “지정좌석제”로 진행되고, 제 자리는 오른쪽 뒷 줄 맨 끝에서 두 번째.. 그런대로 수업듣기 싫은 학생들이 제일 먼저 골라잡는 곳이었습니다. (사실.. 듣고 싶은 수업 들을 때는 좀 불편할 것 같더군요.)
회사에서 보내준 교육인 만큼 (수강료가 백만원..!! 열 흘 밖에 안 하는데.. 왠만한 과외를 능가하죠..?) 더 열심히 받아야 겠다는 생각 뿐입니다.
잠을 깨우기 위해, 쉬는 시간 잠시 뒷 공간에 놓인 PC 에서 주저리 주저리.. 글 남겼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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