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창경궁에 갔다. 오후 내내 빈둥 거릴 것만 같던 일상에 변화를 주고자 이리저리 둘러보다 뜻 밖에 삼일절 맞이 고궁 무료 개방이라는 공지사항을 보고 달려간 창경궁.

솔직히 아직 창덕궁과 창경궁의 차이를 잘 모르겠구.. 아직 모든 건물이 채 복원되지 않아 한산한 공원 그 자체의 느낌이었지만.. 그래도 이틀 연속 대학로를 들렸다는 기분으로 휙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