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 사진을 찍기 위해 문 닫기 30분전, 헐레벌떡 찾아간 52F 스카이라운지, Tower View.

영화 Sleepless in Seatle 의 한 장면 처럼 누군가 날 기다려 주고 있지는 않았지만…

때마침 이 곳에서는 만화 캐릭터 전시회가 펼쳐지고 있었다.

야경은 눈으로 감상하고, 정작 들고 있던 카메라는 만화 캐릭터를 담아내기에 바빴던 때..

틈틈이 더해진 내 모습을 옮겨 왔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