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 Wilson, “What keeps you up at night?”
함께 일하던 존경하는 부서장께서 새로운 - 조금 슬픈 - 인사발령을 받으셨다. 거기에 그 분의 어머님께서도 건강이 안 좋아지셨다고 하시고.. 날씨도 추워졌다.
두려움
책은 누구나에게 있는 두려움을 신앙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믿음 가운데 흔들림 없이 발걸음을 계속할 수 있는 권면의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저자는 ‘두려움 없는 삶’을 목표로 덜 두려워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믿는 것이 우리의 목표임을 제시하고 있다.
성경 속 믿음의 사람들, 아브라함, 요셉, 여호수아와 갈렙, 다니엘, 바울,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게 이르기까지 두려움이란 인간인 우리 모두에게 언제나 찾아 오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의 이야기를 쓰고 계신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그 분께 삶의 초점을 맞추고 동행하면 그 놀라운 계획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는 것이다.
슬픈 현실, 꿈의 그릇 맡겨 드리기
성경 속 이야기 뿐만 아니라 책 속에 언급된 C.S. 루이스, 헨리 나우엔과 같은 믿음의 선배들의 책에 담긴 묵상도 하나님께 꿈을 맡기고 기도를 회복해 그 분과의 동행을 지속하고 싶은 동기를 충분히 더해 주었다. 또한 간간히 (아재 개그로..^^) 적혀 있는 유머도 번역의 멋과 책읽기의 즐거움을 더한다.
다음은 책 속의 몇몇 내용들과 책을 읽으며 들은 찬양.
- 그날 밤의 사건은 내게 우리의 문제점이 사실상 두려움의 문제가 아니라 믿음의 문제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 두려운 대상에 시선을 고정하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그렇게 되면 우리 (스스로가) 자신의 것이 아닌 역할을 맡으려고 하게 된다.
- 우리는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만을 생각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일어나는 일에 더 관심이 많으시다.
-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에 전념하는 것이다. 충실한 기도생활은 하늘 아버지와 관계를 쌓기 위해 꼭 필요하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를 절실히 필요로 하면서도 자주 간과한다.
- 가만히 살펴보니 매일 하나님의 손을 잡고 걷는 사람들은 '내일의 삶을 위한 하나님의 뜻은 뭐지?'라고 잘 묻지 않는다. 그들은 현재 하나님을 믿고 옳은 일을 하는 것에 집중하느라 내일 일을 걱정할 시간이 없다.
- 현실은 정 반대다. 하나님의 가장 신실한 종 중에는 오히려 가장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많았다. (바울, 예수님..)
- 믿음으로 기다린다는 것은 암울한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으로 만족을 구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상황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가? 변함없이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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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두려움은 멀리 사라지며 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생명의 빛 속으로 거닐게 되리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여 주의 말씀을 찬송하며 내가 서원한일 감사하며 주께 기도로 나가리라 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모든 걱정근심 사라지고 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행복한 미소를 보이리라 주의 사랑으로 채워지리라 내가 주를 의지하는 날에는
내가 주를 사랑하는 날에는 외로움은 멀리 사라지며 내가 주를 사랑하는 날에는 영광의 빛 속으로 거닐게 되리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여 주의 은혜를 찬송하며 내가 서원한일 감사하며 주께 기도로 나가리라 내가 주를 사랑하는 날에는 모든 걱정근심 사라지고 내가 주를 사랑하는 날에는 평안한 미소를 보이리라 주의 사랑으로 채워지리라 내가 주를 사랑하는 날에는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