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HI EXPO에 만들어진 한국관. 아시아 Group 의 제일 안쪽에 있었음에도 최근 한류 열풍을 반영하듯 사람이 제일 많아 보였다. 삼성/LG 등 유수의 IT 기업들이 갖다 박은(?) 수많은 PDP, 전자장비 들과 욘사마, 변사마(이병헌) 등 각종 ‘사마’ 들 사이로..

그나마 아름답게 장식된 가장 한국적인 것이 있었으니, 바로 “등(燈)” 에 대한 한국적인 형상화. 인도의 시성 타고르가 표현한 “동방의 등불”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전시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