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부터 참석하고 있는 교회 청년부 일어 성경반 모임에 귀한 손님 두 분이 오셨다.
일본 극동방송 대표로 섬기고 계신 요시자키케이코 님과 매주 화요일 말씀을 전해주시는 시에라이시 다케시(도쿄 노비도메 교회) 목사님.
목사님께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삭개오와 예수님과의 만남 속에 “나무에 오르는 인생”이란 제목으로 놀라운 통찰력을 전해주셨다. 늘 나무에 오르기에 바빠 불안하고 분주한 삶을 살았던 삭개오에게 그의 이름을 불러주고, “어서 내려오라”는 말씀을 전하신 예수님.
결국 그의 처소에 함께 거하시기 원하셨던 주님의 모습을 전한 누가복음의 일화는 바쁜 일상을 채워가기에 분주한 내 욕심의 그것이었다.
삭개오
• 로마에 세금 징수량을 약속한 세리
• 자기 몫까지 세금 으로 걷고자함
• 대중에게 외면당했던 모습
• 키가 작았던 삭개오
세상의 경쟁
• 세상의 좋은 학교, 직장을 얻는 것
• 나무에 올라야 했던 삭개오
• 우리 인생의 경쟁과 나의 욕심
이름을 불러주신 예수님
• 있는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심
• 유대인에게 “죄수 번호”를 붙여 불렀던 히틀러
• 이름을 부르는 것에 담긴 의미
“내려 오라”고 말씀하신 주님
• 삭개오를 보시고 하신 첫 번째 말씀 “얼른 내려오라”
• 나무를 오른다는 것 :
1) 평안이 없음
2) 늘 불안함
함께 거하길 원하신 예수님
• “함께 거한다”는 것
• 하나님은 우리 이야기를 듣기 원하고 계심
•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고 함께 있기를 원하는 것
일본에서는 아직 종교를 바탕으로 한 방송이 금지되어 있어 부득이 일본 극동방송은 제주도에 있는 극동방송 중계소를 통해 하루 1시간 남짓만 전파를 탄다고 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전해지는 것이 인터넷 방송.
24시간 www.febcjp.com 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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