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 항구부터 쳅락콕 공항까지.
오래된 지하철부터 해저 터널까지.

눈에 보이는 도시 신경망의 한 축을 담당하는 2 층 버스의 모습이다.
요즘 우리 서울의 화두가 된 버스전용차선이나 환승할인 등은 없는
것 같았지만, 오래된 지하철을 앞선 철도와 안전화 시스템으로 바꿔
놓은 것이나 버스 연결을 이용자 중심으로 쉽게 해 놓은 것들은 참
인상 깊었다.

그리고 보라. 나같이 일본이나 홍콩에서도 길을 건너며 왼쪽을 먼저
보는 외국인들을 위해 아예 횡단보도 바닥에 적어놓았다.

“LOOK RIGHT”. 갑자기 이렇게 해석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똑바로 봐라!” ㅎㅎ.. ^-^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