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돈을 찾았건만, 그 지폐를 깨고 싶지 않아 일단 버거킹에서 할인판매 중인 1,000 원짜리 불고기버거 구입 완료. 이어서 주머니와 차 안에 흩어져 있던 동전을 모아보니 450 원.

집 앞의 슈퍼마켓에 가면 혹시 우유 하나를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얼른 달려간 곳. 이런이런.. 가장 저렴한 200ml 서울우유가 550 원.. 그 흔하던 화인쿨(약간의 유지방에 과일향과 설탕을 더한..) 도 보이질 않고.. ㅠㅠ

결국 그냥 나오기 아쉬워 손에 든 450 원 동전 모아 사진 찍어주고.. 요즘 우유값 비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