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가 모두 끝난 시간. 혼자서 조용히 이 곳을 찾았다. 많은 사람들은 어느새 그들의 사역지로 향해 떠났을 때, 난 이 곳에 돌아왔다. 다가오는 기쁜 날을 예비하기 위한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트리가 주님을 기다리는 불빛을 내고 있었다.
그 뒤로 보이는 커다란 십자가.. 오직 주님의 은혜로, 난 우리 교회 벽에 걸린 십자가를 25 년, 내 생애 모든 시간동안 보아왔다. 늘 한결같은 주님.. 기쁜 성탄에 우리에게 ‘변함없는 사랑’ 을 요청하시는 주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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