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계란 한 판의 나이를 맞이한지도 어느새 일 년이 지났네요. ^-^;; 12월의 마지막 금요일, 이른 아침이지만 어느 때보다 여유로운 사무실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올 한 해 제가 계획한 일들을 주어진 일들과 잘 조화시키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반면에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일들이 많았던 시간이 오히려 반복되는 일상의 소중한 Turning Point 가 됐음을 부인할 수 없네요.

내년도는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삶을 준비해야 될 것 같습니다. 2~3 년을 바라보고 있는 여정 앞에 올바른 일들로 삶의 우선 순위가 준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형 덕분에 프랭클린 플래너도 쌔삥한 트윈링 CEO 버전으로 장만했고, 상무님의 배려로 회사 로고가 담긴 케이스도 받았답니다. ^-^v..

회사 로그인 화면에 담긴 꼬마 안내견 소리의 깜찍한 뒷모습과 함께 인사 드립니다. 내년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계획한 모든 일에 용기와 소망이 더해지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