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 때 사용된 모든 건물을 쉽게 헐어낼 수 있도록 짓고, 대회장의 연결 통로 또한 조립식 나무로 고가를 만들어 최대한 자연을 지키고, 나중에 철거될 수 있도록 했다.

바로 이 길을 달리는 택시가 있는데, 보시다시피 자전거 택시. 서양분들 넉넉히 팁을 쥐어주고, 타는 곳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결국 정해진 정류장으로 가야하는 ‘택시’ 임에도 올라탄 사람들 미안한 마음 가눌 길이 없는 그런.. 택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