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회화반 선생님과 나의 단짝(?) 준쿤. 첫 달에는 회사일 때문에 절반 이상 출석하기도 버거웠지만, 이제는 일에도 요령이 생겨서인지 이번 달에는 높은 출석율을 기록했다.
이번 달 Class 를 마치며 마무리 파티. 강남역의 에비수는 보기보다 무척 크고 메뉴도 다양하지만 적은 양의 음식과 저렴하지 않은 가격은 조심해야 할 듯. 일본 식당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크림 거품의 생맥주가 은근히 생각나기도 했지만, 일본 선생님은 이미 이런 한국 생맥주에 익숙해 지신 모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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