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 align=“align” caption=“autoplay=1 visible=1”]<a href=“http://kyj.kr/wp-content/uploads/1/1094050141.mp3” 사랑 그 하나만으로 (range) />1094050141.mp3[/caption]
결국 “음악책”이란 Category 로 배경음악 아닌 ‘음악’을 다시 전합니다. ^-^;; 이전 노래들을 복구하려면 한 달은 걸리겠습니다만.. 열심히 해보죠..

참 오래된 노래죠.. 집에 돌아와 원래 듣고 싶던 음악을 찾았는데, 95년 (고등학교 시절..) 구입한 총 천연색의 CD 한 장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E.O.S. … 기억 하시나요? 아니지.. 알고 계신가요?

아시는 분은 90 년대 중반 테크노 댄스라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했던 ‘어설픈’ 그룹으로 기억하시겠죠.. 그래도 정말 새로운 곡의 스타일과 멋진 춤이었답니다. 근데 오늘 그 재킷을 넘기다 보니, 아니 글쎄 “김형중”이 떡 하니 버티고 있지 않겠습니까.. Toy 로 알려진 것으로 알았던 “김형중” 님이 E.O.S.의 Vocal 이었다는..

흠.. 저만 몰랐던 사실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어쨌든 그래서 얼른 몇 곡 들어봤습니다. 그래도 이 곡은 지금의 김형중을 조금이나마 예견한듯^-^. 잘 알려지지는 못했습니다만, 선선한 가을 밤 정취를 더해줄 옛날 곡 하나 소개 드립니다.

EOS, “사랑 그 하나만으로”

누구나 잊기 힘든 이별 같은건 있기 마련인거야
너만 힘든게 아니야
가끔씩은 그런 추억만으로도 어쩌면
행복할 수도 있을거야

이젠 다시 사랑하는게
너무나 두렵다는 그 말 이해는 가지만
그런 너를 바라만 보는
내맘을 생각해 봤는지

더 이상 가리려 하지마 차라리 크게 한번 울어
그리고 날 향해 말해줘 지친 날 안아 달라고

그때 난 네게 말하겠어
아주 오래 널 난 기다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