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시간 남짓한 미팅과 품질 높은 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호텔 로비의 여유를 맛보고 있다.
“교회 덕분에 그나마 시내에 온다”고 아내와 얘기를 나눈 적도 있지만 그만큼 downtown에 올 일이 없었기에 느지막이 찾게 된 Four Seasons.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했던 Wood & Brick 의 자리를 차지햬 샘이 나지만, 그 때를 추억시키듯 품질 좋은 빵과 샐러드, 스테이크로 배 안을 채웠다.
이곳의 Signature인 13층 Roof Garden은 아니었지만 10층 남짓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의 야경도 충분히 훌륭하고. 전세계 Four Seasons 중 가장 넓은 Fitness도 있다니, 서울 출장자들은 참고하시길.. 부럽다. ^^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