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입사할 때 본사 건물이 분당에 있다는 말에 조금 의아했는데, 막상 와보니 화려한 백화점과 바로 밑에 지하철 역이 놓인 별천지였다. 건설 중에도 수 차례 기술자들이 단체로 일본 출장을 다녀왔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기도 하고..



[caption id="" align="alignright" width="180" caption="Edward Kim^^"][/caption]언론에 보도된 대로 우리 회사의 유통 부문과 백화점 매각이 확정됐다. 거기에 지금 서초동에 새로 짓고 있는 '삼성 타운' 입주가 예상된다고 하니 더욱 분당을 떠날 시간이 다가온다. 늘 복잡한 강남역 사거리를 생각하면 한적한 분당의 여유로움이 그리워 질 것 같다.

늘 겉에서만 봐 온 회사 앞, 매일 아름다운 Jazz 선율을 들려주는 IL VINE 카페 앞에서, (작은 사진은 내가 아는 멋진 남자, 그 앞에서 포즈를 취한 김 선배^^)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