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거실을 가득 채운 노래들이 몇 개 있습니다. 혼자 커다란 집을 보는 것도 이젠 익숙한 정도를 벗어나.. 바닥 곳곳을 제 물건들로 어지르다 못해, 공기까지 바꾸고 있지요. ㅎㅎ ^-^;;

사용자 삽입 이미지먼저 소개해 드릴 분은 "데이즈" 입니다. 무슨 소리인가 하실텐데요, 오늘 저녁 우연히 알게 된 인디음악 사이트인  MILLIM.com 에서는 꽤 유명한 분이시더라구요. 직장 생활을 하면서 그토록 좋은 노래들을 작사 작곡하시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곡을 다운받아 PDA에 저장했구요, 천천히 더 깊이 있게 들어본 뒤에 꼭 한 곡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소개하는 Artist, 모든 팝의 주류를 이룬 분이라고 해도 좋을 James Taylor (Wiki/Official)입니다. 잘 모르시겠으면.. 혹시 "You've got a Friend"는 아시죠^-^? 그게 1971년 노래죠. ㅡ 이 정도면 Artist 의 경지에 있음을 아실 겁니다.. 바로 그 분이 76년 발표한 곡의 93년 라이브 공연 버전입니다. (자세한 설명은 앞서 소개드린 "데이즈"님의 블로그에 적혀 있으니 참조하세요~)

Blues.. 모든 사람들이 다들 경험하는 그것임을 생각하면, 지금 잠깐의 힘들고 지친 상황은 그렇게 어려운 일만은 아니겠죠.. 어려운 일들을 "Everybody.."와 Maybe you.."를 주어로 담은 James Taylor 의 밝은 선율이 늦은 가을 밤, 혹시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을 더해 드렸으면 좋겠습니다. 1993년 라이브 실황입니다.

[#M_[가사 보기]|less..|
James Taylor, "Everybody has the blues"

Poor puppy, you look so sad, I guess you think that no one ever felt so bad before.
Everybody has the blues, everybody has the blues.
Everybody knows the way that you feel today.

Everybody gets to sit and cry, everybody gets to wonder why.
Everybody gets to watch the sky turn grey.

Maybe you lost your job, maybe you lost your girl.
Maybe you feel like you're losing your mind maybe it's the end of the world.

Everybody gets to feel some pain, everyone got to get to caught out in the rain.
Everybody got some days that they can't explain.

Everybody got the blues, everybody got the blues.
Everybody knows the way that you feel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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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