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내린 큰 눈. 늦은 밤 집 앞에 쌓인 눈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얼른 카메라를 갖고 나갔습니다. 쏟아지는 눈을 피하고 아파트 처마 밑에서 사진을 찍다, 사람 모델을 담을 수 없어 결국 제가 찰칵..

어린 시절 적었던 시를 문집에서 찾아 옮기고.. 덕분에 좋은 풍경 사진 망쳤습니다. ㅠㅠ

(2004. 3.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