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의 어린이 코딩 50주년 기념 미션 [Link].
6단계를 마치는데 대략 20분 남짓 걸렸다. 덕분에 책 읽는 시간 좀 까먹고.. 대신 21세기를 살아가는 자녀들이 어떤 논리적 탐구를 해야 할지는 어렴풋이 알게 됐다.
6단계는 어지간해서 쉽게 최적의 코드가 나오지 않았는데.. 굳이 핑계를 대자면 작은 핸드폰 화면으로 코딩하기(^^?) 힘들었기도 하고.. 흠
Loop의 위력
결국 반복된 규칙을 찾아 이를 Loop로 묶고 여러 개의 모듈을 논리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코딩 길이를 줄이고 시스템 자원을 최소화로 소모하는 일일텐데, 모눈 종이 위에서 보다 어려운 현실의 과제들을 관통하는 반복된 두드림을 찾아가는 인사이트가 필요한 요즘이다.
쉽진 않겠지만 어린 시절부터 이런 규칙을 찾아가는 시대가 찾아온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인생에 있어 Loop란 어찌보면 “습관”일 수도 있을텐데, 그것이 바르고 올바른 길이라면 주어진 과제를 어렵지 않게 해결해 갈 것이고 잘못된 습관이라면 마치 내 6번째 미션 코드 속 토끼처럼 여기 저기 당근을 놓치며 헤매겠지. ^^
단순한 반복처럼 느껴지는 일상을 바른 습관들로 채워 올바른 방향을 찾아가야겠다.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