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은 참 기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축복입니다.

도움을 주고 받기 이전에 우리 가운데 잊지 말아야 할 전적인 신뢰. 불같이 사랑에 빠져도 하루 아침에 믿음은 줄 수 없는 제 자신의 한계를 바라보며 사랑에 기쁘게 헌신하렵니다.

(2004. 4.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