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겨울 휴가를 내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해안에 다녀왔다. 차갑기 보다 무언지 모를 풍성함으로 우리 식구를 맞이해 준 겨울바다.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기시는 부모님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두 분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았음에도 늘 감사하는 두 분의 사랑에는 분명 내가 알지 못하는 힘이 있다.
(2004. 1. 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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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겨울 휴가를 내서 부모님을 모시고 동해안에 다녀왔다. 차갑기 보다 무언지 모를 풍성함으로 우리 식구를 맞이해 준 겨울바다.
오랜만의 데이트를 즐기시는 부모님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카메라 렌즈를 통해 두 분의 사랑을 돌아볼 수 있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지 않았음에도 늘 감사하는 두 분의 사랑에는 분명 내가 알지 못하는 힘이 있다.
(2004. 1. 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