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지 몰라도.. 토익 성적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모양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카메라를 들고 도서관에 오르다 우연히 휴지통 안에 보이는 토익 성적표..

누가 우리로 하여금 자기 자신을 미워하게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그는 그 자신의 얼굴이 담긴 성적표를 버려야만 했으니까요. 얼핏 보니 그렇게 나쁜 성적도 아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