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주일 만에 다시 찾아간 대전 출장. 대전역에서 내려 서대전 쪽으로 향하다 보면 큰 길 우편에 낯선 건물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출장 도중 길을 걷다 우연히 발견한 공간인데, 세계에서 한정 생산된 보석 상품들과 사장님이 직접 만든 서양 공예품들을 구경,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물어 보지도 않았음)

건물의 원래 용도가 무엇이었을지.. 평범해 보이지 않는 외관과 세련된 디자인이 보는 이의 마음을 계속 사로잡았던 곳. 정작 출장 온 일은 하기 싫어졌고 ‘나중에 돈 벌어서 이런 갤러리 하나 정도 만들면 좋겠다’ 는 생각..

꿈도 야무지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