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발표된 애플 iPhone의 발표회 덕분에 Las Vegas 의 CES 전시회 보다 San Francisco가 훨씬 분주했단 이야기를 들었다.
새로운 기술의 필요
온갖 소문과 추측 속에 새롭게 발표된 아이폰은 그 자체로 기존 iPod의 기능을 넘어 우수한 성능의 카메라를 덧붙인 PMP(Personal Media Player)의 기능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었다.



다만 이 시점에서 내가 보고 싶은 것은 더 이상 기기 개발과 판매 자체로는 투입된 자원을 뛰어넘는 이익을 달성하기 어려운 시장 현실이다. 웹을 통한 MP3 제공을 더했던 iPod의 경우처럼 애플은 iPhone 역시 3rd Parties 와의 복합된 서비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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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ergy
모쪼록 향후 우리 시장에도 새로운 기회와 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이 더해지길 기대해 본다. MP3 Phone 을 만들어도 이동통신사 별로 독점된 서비스를 이용해야 하고, 많은 얼리아답터들이 기대하는 애플 iPhone 과 Sony Ericsson 핸드폰의 국내 출시도 당분간 지연될 것이라 하니,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말 한 마리씩의 힘을 더한 것 보다 큰 두 마리 말의 힘은 단순한 덧셈으로 이해되지 않는 실재다. Global Major들의 폭 넓은 사고에 아직 지키기에 급급한 현실은 그저 자기 말 한 마리에 갇힌 우리 성장 동력의 두려운 미래가 아닐까.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
기기영업의 복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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