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맞이한 일본 하늘 아래 엑스포 장에서 멀리 바라본 나고야 도심의 모습. 일본은 우리보다 몇 걸음 앞서 산업화를 진행했으나 그 하늘과 공기는 놀랄만큼 깨끗하다. 동경에서 아침에 일어나 호텔의 커튼을 열면, 창 밖으로 후지산이 보이고..
열차 안에서 나고야 트윈타워가 보이니, 저 안에서는 또 여기가 보이겠다 싶어 얼른 향했는데.. 이미 해가 넘어간 터라.. 야경은 멋있긴 한데 어디가 어딘지.. 쩝쩝..
시 외곽에 접어드니.. 아니 글쎄, 무지개가 따라왔다. 그 녀석.. 기특하기도 하지^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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