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11일 (금) 점심시간, 사무실에서 - 요즘 왜 이렇게 좋죠? 날씨 말이에요. ^^;

높아진 하늘만큼

높아진 하늘만큼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파란 하늘만큼 순수한 마음과,
하얀 구름만큼 가득한 여유와,
시원한 바람만큼 온화한 모습을 갖길 소망합니다.

높아진 하늘만큼 사랑하게 해주세요.

푸른 나무처럼 변함없는 마음과,
녹색 잔디처럼 싱그러운 기쁨으로,
끊임없이 흐르는 물처럼 사랑하게 되길 바랍니다.

높아진 하늘만큼 제 모습도 자라나게 해주세요.

어두움이 아닌 밝은 모습과,
더러운 냄새 아닌 좋은 향기로,
변해가는 세상 속에 변치않는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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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짓기 하려니까… 힘드네요.. 그쵸? ^^

‘언제나 행복 속에서…’ 용진